김호일의 문화 칼럼

2013년 12월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호일의 블로그 2013. 12.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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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음클래식기타앙상블 정기연주회..19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한음 클래식 기타앙상블이 주관하고 대우조선해양과 줄리아니 음악학원이 후원하는 제6회 한음 클래식 기타 앙상블 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주병선의 ‘칠갑산’ 등이 클래식 고유의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클래식 기타로 명성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폴로포니 기타듀오(서승완, 김경태)의 클래식 기타 연주의 진수도 감상할 수 있다. 거제중, 장평초, 진목초, 아주초 등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틈틈이 배운 클래식 기타 솜씨를 뽐낸다.

    한음 클래식 기타 앙상블은 대우조선해양 기타 동아리로 출발해 현재는 지역민도 함께하는 클래식 기타 동호회로 발전해 있다.

    1987년 첫 정기연주회를 시작했고 실로암 자선공연, 한여름밤 해변 음악회, 김해박물관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처오고 있다.

    민장기 앙상블 단장은 “ 한음 클래식 기타 공연장으로 시민들을 모시고자 한다. 기꺼이 오셔서 기타의 부서지는 감성에 편안히 녹아드는 연말 한 밤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10-3531-2922)

    http://www.youtube.com/watch?v=QFiN07XUJ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