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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 하늘 그리고 강물처럼..."
이것은 아버님의 자서전 제목이다.
고향에서의 밤은 언제나 어머니의 품 속 이다.
떠나 있는 삶은 그리움의 연속이며
불효의 시작이다.
산은 고향이며,
들은 생활이며,
하늘은 법도이다.
그리고 강물처럼...은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 라는 교훈이다.
고택은 오래된 집을 일컷지만
구택은 건축을 이룬 가문이 지속적으로 지키며 사는 집을 이르는 표현이다.
금강송은 경북 봉화를 중심으로 태백산 백두대간에서 자생한다.
당시에 "춘양목"이라 불렸다.
이 집의 건축자재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산에서 태어나 사막에서 생활한 후 섬에서 일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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