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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침몰사고현장 세탁 봉사 차량 파견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6일 진도앞바다에서 침몰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 1대와 사회복지사 두 명을 파견했다.
복지관은 지난 21일 오후 4시 거제를 출발한 세탁차는 밤 10시경에 진도실내체육관에 도착했으며 현지 자원봉사자와 직원으로부터 현지 사정 안내를 받고 본격적으로 세탁봉사를 시작했다.
슬픔과 절망, 혼돈 속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에 밤을 뜬 눈으로 지샌 두 명의 사회복지사는 아침 7시 30분부터 세탁 봉사를 시작했다. 세탁차는 4개의 대형 드럼 세탁기를 장착한 특수차량으로, 전기와 물이 공급되면 차량안에서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세탁 물량이 많을 경우에는 날씨가 좋으면 건조는 외부에서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 10여명의 실종자 가족들 및 자원봉사자들이 빨래를 가져와 세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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