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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려오면 정말 불편하죠.

김호일의 블로그 2017. 3. 10. 01:30

나는 책 속에 가~끔 물건들을 숨겨놓아요.
돈이라던가 아니면은 휴지같은거라던가
쪽지같은 걸 말이죠.
거의 후에 발견될 걸 알고있어서
넣어놓으면 정말 미묘한 기분이 들죠.
그때 제가 보내는 선물같은 느낌으로요ㅋㅋ
휴지는 이런거 왜 넣는거야! 하면서 버려버리고ㅋㅋㅋ
쪽지는 뭔 내용인지 따라서 울어본적도 있고
깔깔깔 미소짓기도 하고 겨우 이런 내용때문에? 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돈은 진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때 제가 주는 선물이 정말 고마워요ㅎㅎ


자세가 불량한지 발이 저렸네요.
발이 엄청 저리는데 아,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하면서 걍 불편한 발만 만지고만 있었어요.
쩌릿쩌릿한 느~낌이 정말 싫었어요.
그렇다해도 잘 견디고 나서 보니까
이거 푸는 요령도 확실히 모르고 있더라구요.


^^ 발이 저릴 때엔 엑스자로 교차시킨 다음
30초 정도 꿇었다가 일어나게 되면
다리 저림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다음 저릴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당.
근데 한번 저리게되면 많이 저리더라고요.


살살 저려오는 거 같길래
그 방법을 사용해봤는데 우선 불편한 자세긴 했었지만
확실히 상태가 좋아지는 거 같더라구요.
자세 때문에ㅋㅋ 좀 이상하단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요.


집에 혼자 있을 때에나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다리가 저릴 때엔 한 번 해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