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쓰라림.

김호일의 블로그 2017. 3. 10. 12:17

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시작을 해보는 이야기들…
지루하게 느끼시지 마시고…
한번 들어주셔요.



여러분의 얘기도 궁금하지만
오늘은 저의 스토리를 하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스토리를 해볼까용?
깨달음을 얻어낸 이야기….?
아니면 슬프고 우울한 이야기….?
어떠한 이야길 시작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쓰라림.
사랑하던 사람이 이 현대를 잃어버리는건 눈 깜빡하면 오는 것 같답니다
몇분전에 대화를 나누고 했던 보이는 사람들 …
몇일전에 기분을 나눴던 사람들 …
언제 왜 될지 모른다는 기억을 하고 있으면
넘 떨린답니다.
먼저 떠날 인간은 그렇게 가버린다고 하지만
남겨진 인간들의 상처는
정말 언어로 다 할 수 없을 그 정도로 슬픕니다
더 마음이 쓰이는건 그렇게 괴로워해도
다음날에 온다는 것 …



야속하게도 햇빛은 쨍쨍했습니다
피폐한 마음으로 햇빛을 보니
슬프지만 살아있는 나는 살아나가야 하는게
어찌나 편한소리 같은 언어 같았죠 …
그래도 쭉 괴로워하기만 하고 있어도 안되는 결심을 해야해요
먼저 사라진 사랑도 바라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해봐요
슬픈일이 생긴 누군가에게
조금 제 말이 전해질지 모르겠다만
그 사람 마음도 안고 스스로가 으쌰으쌰하며 살아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답니다



분명 하나의 재로 남는건 견딜 수 없이 아프지만
견뎌내는 것도 하나의 용기인 것 같네요
슬픈 일이 발생한 여러분들 …
얼른 힘을 내어 앞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