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의 문화 칼럼

2013년 11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호일의 블로그 2013. 11. 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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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문화예술, 공생의 길을 찾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신진작가들의 ‘접근 展’ 열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내달 3일부터 한달 간 유경갤러리에서 신진작가 그룹전 ‘접근 展’을 개최한다.

    지난해 협력을 맺은 해금강테마박물관과 경남대학교 미술교육학과는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인프라 교류 △문화사업 및 지역단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 주요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그룹전시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할 공간을 제공하고 후원하는 면에서 ‘지역 인재육성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으며 지역 문화에 관심과 발전을 부르는 기회라 그 의미는 더 크다 할 수 있다.

    유경갤러리 경명자 관장은 “본 전시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지역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바탕이 되고 더 나아가 예술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지역민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