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의 문화 칼럼

2014년 2월1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호일의 블로그 2014. 2.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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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사십만개의 바다 쓰레기로 만든 작품!
    "카나가와의 파도" 작품으로 태어나다~

    한 시간에 바다에 쓰레기가 이백 사십만개나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크리스 조단이라는 작가는 이런 환경적인 의미에 대하여 쓰레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이 작가는 태평양 바다로 많은 쓰레기가 유입되는 것에 대하여 작품을 만들었는데, 위의 작품은 카스시카 호쿠사이 "카나가와 앞바다의 거대한 파도(神奈川沖浪裏)"를 쓰레기 조각으로만 만든 작품이다. 8X11 피트짜리 3개의 패널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이렇게 첫번째 사진을 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없다.

    크리스 조단의 작품들은 특이하면서 많은 생각과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예술적인 작품들이 있지만, 난 단연코 이런 이백사십만개의 쓰레기 조각을 가지고 만든 이 작품을 그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