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의 문화 칼럼

2014년 4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호일의 블로그 2014. 4.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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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문화예술회관, ‘달리는 아트박스’ 이달부터 운행…
    칠천도든 산달도든 거제 방방곡곡 어디든 찾아가겠습니다.

    장승포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이제 재래시장으로, 동네로, 칠천도든 산달도든 골목골목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공연정보부터 게릴라 콘서트, 전시까지 우리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4월부터 찾아가는 공연·전시차량 ‘달리는 아트박스’ 운행을 시작, 매달 공연홍보를 시작으로 앞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미술관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달리는 아트박스’에는 바쁜 생활 속에서 공연장을 찾기 힘든 거제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길거리 공연을 위해 공연 장비가 탑재되어 거제문화예술회관 이동 공연장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도 직접 찾아가서 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등을 펼쳐서 행복한 문화도시 거제를 만드는 일조하게 됩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은 “우리는 앉아서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문화예술회관이 아니다”면서 “시민들이 공연정보를 쉽게 접하고 우리 회관의 공연이나 전시를 일상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해서, 문화소외지역이 없는 거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평소에는 공연홍보를 위한 홍보차량으로 활용하는 ‘달리는 아트박스’는 지난 주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공연홍보포스터가 붙은 차량을 접한 시민들은 멀게만 느끼던 문화예술회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입니다.
    곳곳에서 공연정보를 보고 예매를 하려고 핸드폰을 꺼내는 시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달리는 아트박스’는 거제 곳곳을 누비며 거제시민들이 문화예술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