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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토) 오후1시30분 우리시의 스포츠 메카가 될 “거제스포츠파크 준공식”에 김두관 도지사와 권민호 거제시장 각 기관 단체장 및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포츠 파크는 거제면 서정리에 9만 8천여㎡ 부지에 234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1개, 축구장 2면, 테니스장 4면, 족구장 1면, 국민체육센터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분수광장과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 잔디광장 등의 주민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국민체육센터에는 농구, 배구, 핸드볼 경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코트 시설과 관람석 567석을 갖추고 있어 각종 공인대회도 개최할 수 있다.
준공식 에 이어서 텔런트 최수종씨가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 연예인 축구단이 거제스포츠파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거제를 찾아 친선경기를 가졌다.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팀'은 최수종씨가 단장으로 있고 텔런트 이덕화씨가 고문을 맡고 있으며, 박상면, 정두홍, 서동균 등 50여 명의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레븐 축구단은 이날 경기에 최수종, 이덕화, 정두홍, 서동균, 박상면, 이영빈, 박성서, 민진홍, 성호경, 신상기, 서장섭, 제임스, 윤택상, 김상함 등의 연예인 선수들이 출전했다.
거제시 대표로는 거제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나서서 연예인 축구단을 상대했다.
전,후반 20분씩 치룬 경기에서 전반전은 거제시 선수단이 먼저 한골을 넣어 시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연예인 축구단은 먼 길을 차로 이동해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경기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거제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반전을 2대 2로 마친 양팀은 후반전에도 서로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첫 경기를 3대3 무승부로 기록했다.
시민들은 평소 보기 힘든 연예인들의 축구 경기을 보면서 경기내내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후반전 교체선수로 출전한 권민호 거제시장과 이흥우 경찰서장 등 관내 각 기관장들의 열심히 뛰는 모습들도 거제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모습으로 보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