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의 문화 칼럼

2014년 1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호일의 블로그 2014. 1.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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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미술관은 2014년 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사진과 도시'전과 연계하여 도민 참여 사진 전시회 '찰칵! 도시를 깨우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전시회로 참여의 폭을 넓힘으로써 관람객 중심의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사진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이용하여 도민과 미술관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찰칵! 도시를 깨우자는 '나의 삶과 연관된 도시풍경'이라는 주제로, 단순히 공간적인 배경으로만 존재했던 도시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일반인 참여 사진 전시회인 만큼 뛰어난 사진 실력보다는 자신 또는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흥미롭게 포착한 내용에 중점을 두어 작품이 선정된다.

    응모는 1월 8일까지 해상도 300dpi, 297×201m(출력가능물) 또는 5∼10Mbyte 용량이다. 접수는 E-mail - gam_photo@naver.com. 문의 055-254-4635.

    선정된 50여 점의 도민의 작품은 전시기간인 2014. 1. 16 ~ 4. 16일 도립미술관 3층 홀에 전시되며, 전시가 종료된 후에는 액자화 하여 본인에게 증정한다.

    도민의 사진 전시회가 더해진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사진과 도시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립미술관과 사진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더불어 대전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참여한다. 대전시립미술관-사진과 사회, 서울시립미술관-사진과 미디어, 광주시립미술관-사진과 역사.

    '사진과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사진 페스티벌은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사람답게 사는 공간으로써의 가치를 상실한 삶의 터전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2014년 1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4, 5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강홍구, 권순관, 김태동, 박승훈, 박홍순, 송성진, 안세권, 이광기, 이선민, 최원준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