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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교 남단에서 한강다리에 휠체어만 남긴 채..30대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1급 지체장애인 투신해 숨져
2007년 아버지 잃은 뒤 홀로 생활
"3시간 전만 해도 설 얘기했는데…"
경제난·외로움에 극단 선택한 듯
지난 20일 밤 9시49분, 지체장애(뇌병변) 1급 장애인인 김아무개(36)씨가 원효대교 남단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 팔과 두 다리를 자유롭게 쓸 수 없던 김씨는 이날 밤 전동 휠체어에 몸을 싣고, 서울 용산구 용문동 자신의 집을 나섰다. 유서는 남기지 않았다. 현장에는 전동 휠체어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죄송합니다. 무어라 말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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