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학생들도 맨발입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 위안부 할머니 "평화의 소녀상"에 부산에서 여고생 4명이 오셨습니다.
친구들은 "희움써포터즈"멤버들이며, 할머니의 진정한 친구들입니다.
오늘 아름답고 훈훈한 소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거제문화에술회관 소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의 마음속에 희망의 나비가 날아올랐습니다.
오늘 부산에서 희움서포터즈 학생들이 아침일찍부터 소녀상을 찾아와 평화와 희망의 나비 퍼포먼스를 연출해주셨습니다.
올해로 고교3학년이 된다는 이 학생들은 수년간 꾸준히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고 응원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었고 얼마전 언론매체를 통해 거제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다는 소식을 접하곤 바로 이벤트를 준비해서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합니다.
학업에 모든 열정을 쏟아도 아까운 시간일텐데 그 바쁜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해 이런 정성을 보이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 있자니 뿌듯하면서도 괜히 부끄러워집니다.
이 아름답고 따뜻한 소식을 사진으로 바로 공유해드립니다.
이웃에 많이 알려주시고 이런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이 학생들을 시작으로 릴레이가 이어졌음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